더치페이 계산기란?
여러 명이 함께 쓴 비용을 공평하게 나눌 때 쓰는 정산 도구입니다. 회식·모임 회비처럼 한 번에 나누는 단순 n분의 1은 물론, 사람마다 참여한 항목이 다른 경우를 위한 항목별 분담 정산도 지원합니다.
사용법
단순 n분의 1
- 총 금액과 인원수를 입력합니다.
- 끝전 처리 단위(100원 등)와 방식(올림·반올림·내림)을 고릅니다.
- 1인당 금액과 함께, 실제 총액과의 차액(총무 부담)이 표시됩니다.
항목별 분담
- 참여자 이름을 쉼표로 구분해 입력합니다.
- 결제 항목마다 금액을 적고 그 항목에 참여한 사람을 체크합니다.
- 각 항목을 참여자끼리 나눠 개인별 총부담액을 자동 합산합니다.
계산 예시
총 120,000원을 4명이 나누면 1인당 30,000원으로 딱 떨어집니다. 만약 110,000원을 3명이 나누면 1인당 36,666.6…원이 되는데, 100원 올림을 선택하면 1인당 36,700원을 걷고 총 110,100원이 모여 100원이 남습니다(거스름돈). 반올림을 선택하면 1인당 36,700원, 내림을 선택하면 36,600원으로 계산됩니다.
끝전 처리 방식
총 금액을 인원수로 나누면 대부분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1인당 금액을 어느 단위로 맞출지, 어느 방향으로 정리할지를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처리 단위는 1원·10원·100원·1,000원 중에서 고르고, 방식은 올림·반올림·내림 세 가지입니다.
- 올림은 1인당 금액을 넉넉히 걷습니다. 걷힌 총액이 실제 지출보다 많아지므로 총무에게 거스름돈이 남습니다. 계좌이체로 걷을 때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 반올림은 가장 가까운 단위로 맞춥니다. 경우에 따라 남기도, 모자라기도 합니다.
- 내림은 낮은 쪽으로 맞춰 걷으므로 모자라는 금액은 총무가 부담합니다.
어느 방식을 고르든 정확한 1인당 금액, 실제로 걷히는 총액, 그리고 실제 지출과의 차액이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얼마가 남고 모자라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처리 단위를 1원으로 두면 끝전 없이 정확히 나눈 값이 나옵니다.
항목별 분담과 송금 정리
항목별 분담 모드에서는 참여자 이름을 쉼표로 구분해 적고, 결제 항목마다 금액과 참여자를 지정합니다. 각 항목의 금액을 그 항목에 참여한 사람 수로 나눠 개인별 부담액을 쌓아 올리며, 1원 미만은 버리고 남은 나머지는 결과 아래에 나머지(총무 부담)로 따로 표시합니다.
항목마다 결제한 사람까지 지정하면 한 걸음 더 나갑니다. 각자가 실제로 낸 금액과 부담해야 할 금액의 차이를 계산해,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면 되는지 송금 목록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송금 횟수가 최소가 되도록 정리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번갈아 결제한 여행 정산에서 특히 편합니다.
활용과 주의점
회식비를 걷을 때, 여행 경비를 나눌 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나눌 때, 동아리 회비를 정리할 때 두루 쓸 수 있습니다. 다음 몇 가지만 기억해 두세요.
-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처럼 참여가 다른 경우에는 단순 n분의 1보다 항목별 분담 모드가 맞습니다. 주류를 별도 항목으로 빼고 참여자만 체크하면 됩니다.
- 차액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올림으로 걷으면 거스름돈이 남고 내림으로 걷으면 총무가 메워야 합니다. 결과에 표시된 차액을 모임에서 미리 공유해 두면 오해가 없습니다.
- 나머지 1원 단위는 항목별 모드에서 버림 처리되어 총무 부담으로 표시됩니다. 금액이 크지 않지만 항목이 많으면 조금씩 쌓일 수 있습니다.
- 쿠폰·할인·포인트가 섞였다면 실제로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넣어야 합니다. 정가로 넣으면 실제보다 많이 걷게 됩니다.
- 입력한 이름과 금액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복사 버튼으로 정산 내역을 한 번에 옮겨 단톡방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인당 금액에서 남는 끝전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총 금액을 인원수로 나누면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1인당 금액을 올림·반올림·내림으로 정리하고, 실제 총액과의 차액(부족분 또는 거스름돈)을 총무 부담으로 표시해 줍니다.
항목별로 참여자가 다를 때도 정산할 수 있나요?
네. 항목별 분담 모드에서 결제 항목마다 금액과 참여자를 지정하면, 각 항목 금액을 해당 참여자끼리 나눠 개인별 총부담액을 자동으로 합산해 줍니다.
올림과 반올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올림은 1인당 금액을 넉넉히 걷어 총무가 거스름돈을 돌려주는 방식이고, 반올림은 가까운 단위로 맞춰 부족분을 총무가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100원 단위 올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항목별 분담에서 1원 단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각 항목을 참여 인원으로 나눌 때 1원 미만은 버리고, 나누어 떨어지지 않은 나머지(원 단위)는 결과 하단에 별도로 표시합니다. 보통 이 나머지는 총무가 부담하거나 적당히 조정합니다.
여러 사람이 번갈아 결제했는데 누가 누구에게 보내야 하나요?
항목마다 결제한 사람을 지정하면 각자가 실제로 낸 금액과 부담해야 할 금액의 차이를 계산해 송금 목록을 만들어 줍니다. 송금 횟수가 최소가 되도록 정리하므로 여행 경비 정산에 편합니다.
끝전 없이 정확한 금액으로 나눌 수도 있나요?
네. 끝전 처리 단위를 1원으로 고르면 반올림 없이 원 단위까지 정확히 나눈 금액이 나옵니다. 다만 계좌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걷는 자리라면 100원이나 1,000원 단위가 더 편합니다.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나누나요?
단순 n분의 1 대신 항목별 분담 모드를 쓰세요. 주류를 별도 항목으로 만들고 마신 사람만 참여자로 체크하면 나머지 음식값만 전원이 나눠 부담하도록 계산됩니다.
입력한 이름과 금액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정산 결과는 복사 버튼으로 옮겨 단톡방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